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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_대전KBS]신성장동력 '드론'…공공분야에 우선 접목

작성자 NDrone | 작성일18-10-15 17:06

본문

[앵커멘트]
무인항공기,
즉 드론의 활용 범위가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충청남도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우선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공적 업무에
드론을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송민석 기잡니다.


[리포트]

택배 상자가 실린
대형 드론이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5kg 이상을 싣고
30분을 날아 왕복 15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섬마을과 산간벽지 물품 배송을 위한
드론 배달 시범사업입니다.

비행금지구역에
정체 모를 드론이 출현하자,
곧바로 이륙을 준비합니다.

이른바 보안관 드론,
몇 차례 추격 끝에 그물망을 발사해
불법 드론을 격추시킵니다.

이동진/한서대 교수[인터뷰]
"불법 촬영이나 불법 비행을 시행했을 때 그 드론을 저지하기 위해서 보안관 드론이 도입돼서 드론을 제지하거나 포획할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통하는 드론.

우선 공공부문에서 수요를 창출해
드론시장의 초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내포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활용중인 측량은 물론
재난 감시와 구조, 각종 시설물 점검,
국경 감시와 농업 분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드론팀을 운영하는 충청남도는 특히
오는 2020년까지 태안에
무인조종 테마파크, UV랜드를 만들어
상설 드론에어쇼를 개최하는 등
관련 산업인프라도 선점할 계획입니다.

이병희/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인터뷰]
"무인 자동차, 무인 드론, 무인 보트 있지 않습니까. R/C 그러니까 리모트 컨트롤로 조종되는 모든 테마파크가 조성되는 겁니다."

오는 2026년
전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90조 수준,
드론이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